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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관하여
문학을 통해 순수를 찾고자 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최근 등록된 덧글
으악. 뭔가 힘드신가보..
by pine at 07/02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 by automatic at 07/01 제가 사는 집도 20년이나 .. by automatic at 07/01 에이~ 공부 잘 하시잖아.. by 마리오네뜨 at 06/29 상상만 해도 무서워요. .. by 마리오네뜨 at 06/28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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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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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t님께 빌려온 문답입니다. 나의 이름은「마리오네뜨」입니다. 사는 곳은「이전 포스팅에 숨어있」으며 키는「태희양과 같아」요 몸무게는「안습」이고요 생일은「12월생」입니다 혈액형은「소심하다고 소문난 그 혈액형」이고요 취미는「감히 책읽기와 영화보기라고 말하고 다니」고요. 특기는「책상 어지럽히기와 어질러진 책상 정리하기」같아요 좋아하는 것은「신경숙님과 커피우유와 여유있는 아침」입니다 싫어하는 것은「전화와 과제와 무개념」이고요 성격은「온갖 착한 척과 가식」이예요. 첫사랑은「첫사랑을 개념을 아직 잘 모르겠」고요 지금 쓰고 있는 샴푸는「케라시스」이고요 스킨 로션은「물론 다 있구」요 쓰는 향수는「시크릿 위시 하나 있는데 잘 안 쓰」고요 핸드폰은「어울리지 않게 작고 귀여운 하얀 싸이언」이예요 좋아하는 이성스타일은「자상하고 목소리 좋은 사람」이고요 싫어하는 이성스타일은「어린 사람」입니다 제 친구들은「제 삶에서 얻은 보석들」이구요 할일 없을 때는「책 읽거나 자거나 인터넷」해요 친한 친구들은「각 지역으로 흩어져」있어요 인사할 때는「나름 생긋 웃어」요 밥먹기 전「먹을 생각에 행복해져」요 소풍을 갈 때는「옷이며 도시락이며 미리 챙겨두고」요 애교를 떨 때는「한병 정도 마신 상태에서」해요 눈물이 나면「잘 울어」요 친구가 화나면「스스로 치유할 때까지 옆에 있다가 위로해」요 친구와 싸우면「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못볼 것을 보면「잊어버리려고 애써」요 웃긴 것을 보면「혼자 배잡고 굴러」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것 같아」요 아프면「약먹고 자」요 이별을 맞이할 때는「아직 겪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뭐든 해주려고 할 것 같아」요 난처한 일이 생기면「혼자서 끙끙 앓아」요 슬플 때는「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혼자 있어」요 길가다가 돈을 보면「주변을 둘러보고 주워」요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는「혼자 기분 묘해져서 사과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꺄악 몰라」요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눈을 감아」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일단 주변에 있는 가게로 들어가」요 짜증나는 사람에게 계속 전화가 오면「안 받아」요 산보다는 탁트인「바다가」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손잡고 걷고 싶어」요 요리 실력은 모두들「뭐 이정도면 해」요 친구들은 저보고「그래도 없으면 허전하다고 해」요 난 나와「서로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요 주량은「한병 정도가 딱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기숙사 휴게실에서 새벽까지 얘기하며 놀아」요 음악 스타일은「신나는 댄스음악과 (대조적으로) 잔잔한 연주음악이구」요 비오는 날씨를「싫어해」요 가끔씩 나는「내가 한심하구」요 갖고싶은 것은「DSLR이고」요 하고싶은 것은「국어를 가르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 찍고 글쓰며 사는 것이예」요 내 성격은 한마디로「은희경님의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의 소라예」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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